어우재미술관

어우재미술관은 2005년 11월에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관한리에 있는 오갑산 자락에 건립 되었다.
어우재미술관의 명칭은 ‘어우실’이란 마을 이름이 근원이다.
예전에 호랑이를 비롯한 짐승들이 많이 살았고, 호랑이의 포효하는 소리에서 ‘어우실’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어우재미술관은 아담한 미술관으로서 ‘가족사랑’을 중시하며 유소년들의 미술이해 도움과 예술 소외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자 한다.
맑고 넓은 자연림 속에서 함께 하는 어우재미술관은 폭 넓은 예술품 감상과 도자체험 등 예술의 생활화로 아름답고 다정한 사회실현에 한 몫을 하고자 한다.